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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국무원 ‘인터넷+감독조사’플랫폼 개통

2019년 04월 23일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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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정황을 알아보고 건의를 청취하며 오프라인에서 감독조사하고 정돈개조하며 락착을 추동한다

북경 4월 22일발 본사소식: 당중앙, 국무원의 중대한 결책포치 관철락착을 추동하고 대중들의 관심사항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회답하며 기층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 국무원 ‘인터넷+감독조사’플랫폼을 개통하고 사회적으로 4개 방면의 문제 선색 혹은 의견건의를 모집하기로 했다.

첫째는 당중앙, 국무원의 관련 중대결책포치와 정책조치를 락착하지 않거나 제대로 락착하지 않은 문제 선색. 둘째는 정부 및 그 관계부문, 단위들에서 부작위하거나 늦장을 부리거나 마음대로 일하는 문제의 선색. 셋째는 정책조치가 조률적이지 않고 맞물리지 않으며 보완되지 않아 시장주체와 인민대중에게 곤혹을 가져온 문제의 선색. 넷째는 정부사업을 개진하는 데 관한 의견건의.  

기업과 대중들은 중국정부넷(www.gov.cn) 혹은 국무원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은 뒤 국무원 ‘인터넷+감독조사’코너에 접속하거나 중국정부넷 위챗공중계정에 들어간 뒤 국무원의 ‘인터넷+감독조사’미니프로그람에 접속하여 선색을 제공하고 문제를 반영하고 건의를 제출할 수 있다. 국무원 판공청은 접수한 문제선색과 의견건의에 대해 종합정리하고 관련 지방과 부문을 독촉하여 처리하게 한다. 기업과 대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문제, 일반성을 갖고 있는 중요문제선색에 대해서 국무원 판공청 감독조사실은 직접 사람을 파견하여 감독조사한다. 조사결과가 사실이고 전형적인 문제이면 공개폭로하고 엄숙하게 처리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