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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곧 졸업할 대학생들: 이와 같은 취업우대 정책 알고 있는가?

2019년 04월 22일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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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의 대학교 졸업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 본기졸업생 규모가 834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대한 구직대군에 직면하여 나라와 지방의 차원에서 모두 구직창업보조금을 제공하고 취업차별시를 엄금하며 호적정착조건을 완화하는 등 배합정책을 출범했다. 일련의 조치들은 졸업생들이 교정 문을 나서는 데 후원을 제공하고 있다.

국가차원:

2018년 11월, 교육부는 <2019기 전국일반대학 졸업생 취업창업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다. <통지>는 졸업생들이 기층에 내려가 취업하도록 인도하여 기층취업시 학비보상과 대출금 대신상환, 연구생시험가산점 등 우대정책을 시달하고 졸업생들의 중소 령세기업 취업을 촉진하고 관련 부문과 적극적으로 배합하여 소형령세기업에서 졸업생을 흡수할 경우 사회보험보조금, 양성훈련보조금, 세금과 비용감소 등 우대정책 등을 락착해야 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2018년 12월 국무원에서 인쇄발부한 <당면과 금후 한시기 취업사업을 촉진할 데 관한 약간한 의견>은 2019년 1월 1일부터 취업견습보조금 범위를 학교를 떠나 취업하지 못한 대학졸업생으로부터 16~24세의 실업청년에로 확대한다고 규정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등 9개 부문이 올해 2월에 인쇄발부한 <초빙행위를 더한층 규범하여 녀성취업을 촉진할 데 관한 통지>에는 여러 류형의 고용단위, 인력자원봉사기구들은 초빙계획제정, 초빙정보발부, 인원초빙사용과정에서 성별제한(국가에서 규정한 녀성종업원 금기 로동범위 등 상황 제외) 또는 성별우선시, 녀성혼인과 생육상황을 문의하는 행위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