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5일발 신화통신: 5일,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정부사업보고에서는 암예방치료행동을 실시하여 예방선별검사 추진, 조기 진단과 치료, 과학연구 난관 돌파를 추진함으로써 민생통점을 완화시킬 컷이며 흔히 보는 만성병 예방치료를 잘하고 고혈압 당뇨병 등 치료약품을 의료보험 결산에 편입시킬 것이라고 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우리 나라 암진료체계가 점차 구축되고 있다고 한다. 국가위생위원회 부주임 리빈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우리 나라는 국가암쎈터, 지역암진료쎈터와 종양림상중점전문학교의 건설을 시작했고 종양병원, 종합병원 종양과, 기층 의료위생기구, 회복병원, 안녕치료간호쎈터를 주체로 하는 암 진료와 회복 체계를 초보적으로 형성했다.
그는 우리 나라는 이미 종양 등록년도보고제도를 수립했는데 현재 전국적으로 종양등기처 574개가 있고 4.38억명을 아우르고 있어 암 발병, 사망, 생존 상황과 발전추세를 전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 다음단계에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종합조치를 취해 암예방치료사업을 강화하고 암사망률을 감소시켜 백성들의 건강수요를 더욱 잘 충족시키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