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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생황쓰레기 분류, 전국 지급 이상 도시서 전면 가동

2019년 02월 22일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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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2월 21일발 신화통신: 2019년부터 전국 지급 이상 도시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류를 전면 시작하게 되고 2020년말까지 46개 중점도시는 쓰레기분류 처리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건설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기자가 주택도시농촌건설부가 21일 상해에서 소집한 전국도시 생활쓰레기 분류작업 현장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이다. 소개에 의하면 46개 중점도시에서 쓰레기분류를 우선적으로 실시했고 적극적인 진전을 취득했으며 수집운송 처리시설이 부단히 보완되면서 상해, 하문, 심천, 항주, 녕파, 북경, 소주 등 도시는 생활쓰레기 분류수집, 운수, 처리시스템을 초보적으로 형성했다고 한다. 46개 중점도시는 이미 쓰레기분류 주제선전과 실천활동을 4.3만차 진행했고 집으로 찾아가서 1200여만차 선전을 진행했으며 지원자 참여수는 70만명을 초과했다. 27개 도시는 쓰레기분류 교육의 관할구역내 학교의 전면 보급을 실현했고 33개 도시는 쓰레기분류 교재와 지식독본을 출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