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총): 27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2018년 인대대표건의와 정협위원 제안 처리상황 소식공개회를 마련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 보도국 부국장이며 대변인인 습염춘은 2018년 한해 동한 국무원 각부문의 주도하에 전국인대대표 건의6319건과 전국정협위원 제안 3863건을 처리했는데 각기 량회 건의와 제안 총수자의 88.5%와 87%를 차지했으며 이미 전부 제때에 처리총결했다고 소개했다. 처리수량으로부터 보면 2018년 국무원 각 부문에서 처리한 건의와 제안 수량은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인대대표, 정협위원들의 처리사업에 대한 만족 또는 기본상 만족 정도가 모두 98%를 넘어섰다.” 습염춘은 처리의 실제효과로부터 보면 각 부문은 도합 대표와 위원들이 제기한 의견과 건의 근 3200건을 채납하고 관련 정책과 조치 1400여가지를 출범시켰으며 한해 동안 도합 6300여건의 건의와 제안 처리 답신을 공개했는데 그중 5700여건을 전문(全文)으로 공개하고 230여편의 해독 글을 발표하여 량호한 사회반향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