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관광객이 얼음폭포경관을 관람하고 있다. 지난 겨울부터 올해 봄까지 흑룡강성 경박호의 조수루 얼음폭포는 장관을 이루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었다(신화사 기자 왕건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