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월 19일발 인민넷소식: 18일은 광주시 중소학교 봄학기 개학 첫날로 안전은 당일 주선률로 되였다.
출행면에서 광동해사부문은 개학 전 지방정부 안전주관부문과 련합으로 ‘학생도선(学生渡)’ 안전에 대해 전면적인 ‘건강검진’을 진행함으로써 선박 항행상태와 안전운영을 확보했다. 학생들 상학고봉에 선박 관리원들이 승선자수를 통제하고 정원을 초과하고 마구잡이로 승객을 싣는 행동을 엄격히 제지했다. 개학 첫날 광주시 학교셔틀뻐스 동태정보감독관리시스템도 정식 가동되였다. 이는 학교셔틀뻐스에 설치한 ‘감시카메라’를 통해 학교셔틀뻐스 운행에 대해 실시간 감독관리, 차량 추적정위, 예비경보와 자동경보를 실현함으로써 학교셔틀뻐스 운영의 안전을 보장한다.
이 밖에 광주 각 중소학교의 개학 첫 수업도 교내안전을 주제로 했다. 전시 각 지역 3000여개 중소학교(유치원)는 모두 개학식, 학급회, 교실수업, 응급대피연습 등 부동한 형식을 통해 학교 ‘안전교육 첫수업’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