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북극곰이 그들만의 ‘원소’를 맛보고 있다.
당일은 중국 전통정월대보름으로 상해 해창해양공원에서 생황하고 있는 북극곰 ‘야터우(丫头)’와 ‘피조(皮祖)’는 사양원이 정성들여 만든 ‘원소’를 먹으면서 즐겁게 명절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