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소식(기자 구봉): 기자가 일전에 생태환경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생태환경계통에서는 올해에 중앙규률검사위원회 3차 전원회의 배치에 따라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다스리는 중요한 정치임무를 실제적으로 짊어지고 생태환경보호사업을 단단히 실제적으로 잘 틀어쥐여 생태환경보호사업에서 태도표명 목소리가 높고 실제행동이 적으며 심지어 말과 행동이 다르고 명령을 집행하지 않고 금지령을 집행하지 않는 형식주의, 관료주의 문제를 엄숙히 조사처리하고 허위적인 정돈개진, 표면적인 정돈개진 등 문제를 엄숙히 문책하게 된다.
알아본 데 따르면 생태환경계통에서는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정치책임을 깊이 관철시달하고 끈기 있게 기풍을 바로잡고 규률을 엄숙히 하고 부패를 척결하면서 적극적인 진전과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나 규정과 규률, 법률을 위반하는 문제가 여전히 종종 발생하고 있다. 생태환경부에서는 최근 2년래 도합 25건의 중앙8가지 규정정신 위반 문제로 조사처리를 받았으며 그중 12건은 규정을 어기고 관리봉사대상과 사용기업주가 마련한 연회를 접수하여 ‘공금으로 먹고마시던’데로부터 ‘기업주의 돈으로 먹고마시는’데로 바꾸어 규률위반행위가 더욱 은페적이였다. 2018년 전국규률검사감찰기관은 도합 환경보호부문사업일군 4561명을 처분하여 2017년보다 2.5% 늘어났다. 이 밖에 중국환경과학연구원의 원 원장이였던 맹위의 엄중한 규률과 법률 위반 사건의 교훈을 심각히 섭취하기 위해 이 계통에서는 또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사건을 거울로 량호한 정치생태를 마련’하는 전문정돈을 전개하여 수십명 당원간부가 주동적으로 조직에 문제를 반성하고 규률위반소득을 상납했으며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시정했다.
지적할만한 것은 이에 앞서 소집된 전국생태환경계통의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사업 화상회의에서는 또 이 계통의 규률집행감독과 중앙 8가지 규정 정신 관철시달 ‘되돌아보기’에서 발견된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면에서 엄격하지 못하고 실속이 없는 문제들을 공개했다. 이를테면 일부 단위들은 사업을 대강대강 해치우고 규률위반당원간부가 제출한 반성재료에 큰 단락의 표절부분이 있으며 규률검사위원회 책임동지가 참답게 심사검토하지 않고 그냥 상급에 보고하며 일부 기층당조직은 개별적인 당원들이 등록명단에 몇년간 모두 ‘예비당원’으로 기록되여있는 현상에 대하여 본체만체하고 일부기층당조직의 민주생활회의가 형식적이고 인원과 사실, 사상을 볼 수 없는 문제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