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5G실내 디지털시스템을 리용한 세계 첫번째 5G기차역이 상해 홍교기차역에서 건설을 시작했다.
상해 2월 18일발 인민넷소식: 18일 오후, 5G 실내 디지털시스템을 리용한 세계 첫번째 5G 기차역이 상해 홍교기차역에서 건설을 시작했다.
업계내 인사들은 5G 기차역의 건설은 상해 5G상용의 중요한 리정표로 상해가 ‘쌍기가바이트 광대역도시’ (이동통신넷과 고정광대역 기가바이트 전시 보급) 건설에 튼튼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것은 우리 나라 5G기술 스마트화 전환응용의 중요한 리정표이다.
상해 홍교기차역은 전국에서 가장 큰 기차역중 하나로 려객류동량은 매일 평균 20만명에 달한다. 전세계 첫번째 5G 기차역은 화웨이의 5G실내 디지털시스템(DIS)기술을 토대로 처음 5G기술을 사용해 4K 고화질 백패스(보안검사)를 전시하고 승객들에게 고화질 영상통화를 제공하며 정보 기초시설을 버팀목으로 하여 기존 기차역의 스마트 기차역으로의 전환을 추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