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1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강홍빙, 구운붕): 상해시는 처음으로 힘을 합쳐 '장강삼각주 일체화 발전 시범구'를 추진해 건설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이는 기자가 27일 상해시 15기 인대 2차회의에서 입수한 것이다.
올해 상해는 전력으로 장강삼각주 구역 일체화 발전 국가전략을 실시하는데 장강삼각주 일체화 발전 계획강요를 적극적으로 추동하고 열심히 락착하여 선도인도작용을 발휘한다. 장강삼각주의 인프라, 과학기술혁신, 산업협동, 생태환경, 시장체계 등 협력항목건설을 계속하여 추진하고 구역양로서비스, 의료위생, 인력자원, 사회보장 등 공공서비스협력기제를 보완한다. 장강경제벨트 건설에 깊이 참여하여 숭명장강경제벨트 록색발전시범을 적극적으로 추동하며 세계급 생태섬을 다그쳐 건설한다.
이외 상해는 올해 자유무역시범구 신구역을 증설하는 기초에서 자유무역시범구 제도혁신을 심화시켜 자유무역계좌, 국제무역 '단일창구' 등 기능을 진일보 확장하고 상해증권거래소에 과학기술혁신보드를 설립하며 등록제를 시범운행하여 금융중심과 과학기술혁신중심의 련동발전 등을 진일보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