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고운재 욱정한): 범위확대, 속도제고, 집성의 요구에 따라 농촌개혁은 관건점에서 정밀하게 힘쓰면서 전반적 추진, 중점돌파의 새로운 태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우리 나라는 이미 식량생산기능구와 중요농산물생산보호구 9억3000만무를 확정하고 벼, 밀과 콩 확정임무를 완수했다. 중앙은 2020년까지 8억무 높은 기준의 농경지 건설을 확보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농촌토지개혁제도가 온당하게 추진되고있다. 2018년말까지 우리 나라는 도급지 사용권 확정 등록 면적14억 800만무를 완수하여 도급지 실체측량면적의 89.2%를 차지했으며 30개 성급에서 기본상 완수했다고 이미 보고했다. 농촌집체재산권제도개혁이 심층 추진되였다. 2018년 우리 나라에서는 농촌 집체 재산정리와 자산점검을 전면적으로 전개했으며 농촌집체재산권제도개혁시범은 근 1000개 현과 관련되였는데 처음으로 농촌집체경제조직에 등록증서를 발급하고 13만 여개 집체경제조직이 개혁임무를 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