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7일발 인민넷소식: 천진시공안국 공식블로그에서 7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권건자연의학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 실제관리인 속모모 등 18명의 혐의자들은 법에 의해 형사구류되였다고 한다.
2019년 1월 1일, 천진시공안기관은 권건자연의학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는 다단계 활동과 허위광고를 조직한 죄로 립안조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1월 2일, 권건 종양병원에서 불법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주모모에 대해서도 립안조사를 진행했다. 1월 7일까지 속모모(남 51세, 권건회사 실제관리인) 등 18명의 범죄혐의자는 법에 의해 구류되였고 이외 2명의 범죄혐의자는 보석되였다. 관련 조사는 현재 진행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