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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시 부시장, ‘권건사건’ 련합조사조 조장 강의: 권건 과대선전 문제 존재, 기타 문제 진일보 조사중

2018년 12월 29일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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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12월 28일발 신화통신: 천진시 부시장, ‘권건사건’ 련합조사조 조장 강의는 28일, 초보적 조사에 따라 천진 권건회사 부분 상품은 과대선전 문제가 존재하고 기타 문제는 진일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강의는 “최근, 천진권건회사 과대선전, 다단계판매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는 천진시 당위, 시정부의 고도로 된 중시를 받고 있다. 나는 련합조사조 조장으로서 책임의 막중함을 느낀다. 지난 24시간 조사조는 약간의 소조로 나뉘여 부동한 문제에 대해 조사와 증거수집을 진행했다. 현재 초보적 조사결과 천진권건회사 부분 상품은 과대 선전 문제가 존재한다. 기타 문제는 현재 조사중이고 결과는 제때에 공개할 것이다.”

료해에 의하면 “권건사건” 련합조사조는 27일 오후 약간의 소조로 나뉘여 여론에서 관심하고 있는 권건회사 “주양진료”, 과대선전 혐의, 불법 다단계판매 혐의, 의료자질, 보건식품 안전 등 문제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