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8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국가우정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28일 오전, 섬서에서 북경으로 보내온 택배 하나가 2018년 500억번째 택배로 되면서 우리 나라 택배 년업무량이 500억건을 돌파했다고 한다.
‘13.5’이래 우리 나라 택배 업무량은 쾌속 성장을 유지했고 매년마다 100억건씩 증가했다. 2014년부터 우리 나라 택배 업무량은 련속 5년간 세계 1위를 차지했는데 미국, 일본, 유럽 등 발달경제체의 총합에 상당하다.
소개에 따르면 우리 나라 택배업 년간 지탱 인터넷 판매액은 6.9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년간 지탱 해외전자상거래 무역액은 3500억건에 달하고 서비스제조업은 318개 중점 항목을 형성해 약2172.94억원에 달하는 제조총액을 형성함으로써 향촌진흥을 추진했다고 한다. 농촌 지역 년 택배량은 120억건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