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0일발 신화통신(기자 우가흔): 상무부 보도대변인 고봉은 20일 올해부터 서부지역의 외국자산 흡수가 량호한 태세를 나타냈고 전 11개월 실제 사용한 외국자산이 동기대비 근 20% 증가했는데 다음 단계에는 더 많은 조치를 취해 서부지역의 개발지지강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상무부 데터를 보면 올해 1월-11월 서부지역은 딸라로 계산한 실제 사용 외국자산이 19.9% 성장했고 첨단기술산업이 32.1% 성장했으며 첨단기술제조업이 8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나라 서부지역의 외국자산 흡수가 빠르게 성장한 것은 서부지역의 대외개방 수준이 뚜렷이 제고된 축소판이다. 고봉은 이날 열린 정례발표회에서 '일대일로' 등 국가의 중대한 전략 실시와 더불어 서부지역도 점차 원래의 대외개방 복지에서부터 대외개방의 최전선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부지역은 국가에서 출범한 일련의 외국자산 격려정책을 열심히 관철락착하여 외국자산 흡수가 량호한 태세를 나타내고 있다.
고봉은 다음 단계에 상무부는 서부개방에 대한 지지강도를 가일층 높이고 계속하여 서부지역이 '일대일로'를 공동건설에 참여하도록 지지할 것이며 자유무역시범구를 개혁개방의 새고지로 구축하여 외국자산이 서부지역 등 더 많은 곳에 투입되도록 격려인도하여 전국에서 륙해내외 련동, 동서 쌍방향 상호 지원의 전면적인 개방의 새형국을 추동하여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