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내에 5개 성, 자치구, 직할시 4명 부성급 간부 조정

일전 4명의 지방 부성급 지도간부의 직무를 다음과 같이 조정했다. 상해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시장인 주파가 료녕성당위 부서기로 임직하고 호남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성장인 진향군이 료녕성당위 상무위원으로 임직했으며 복건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인 호창승이 하문시당위 서기로 임직하고 신강위글자치구당위 상무위원 왕군정이 당위정법위원회 서기직을 겸임했다.

인민넷 지방지도자데터뱅크의 정보에 따르면 왕군정, 주파, 호창승은 모두 19기 중앙후보위원이고 주파는 처음으로 타지역에 교류 임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2명 지도자의 이번 새로운 직무 임직은 결원보충이다. 2018년 7월, 당시 료녕성당위 부서기, 심양시당위 서기 직무를 맡았던 역련홍은 강서에 전근 임직하여 료녕성당위 부서기 직무에 결원이 생겼으며 2018년 11월, 당시 복건성당위 상무위원, 하문시당위 서기 직무를 맡았던 배금가는 북경에 전근하여 중공중앙 대만사무판공실 부주임에 임직하여 하문시당위 서기 직무에 결원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