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탄 7월 16일발 신화통신(기자 추위): 제7차 전국 신강 부문별 지원 사업회의가 14일부터 16일까지 신강 호탄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신강사업협조소조 조장인 왕양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신강 부문별 지원은 국가전략이고 신강사회안정과 장기적인 안정의 총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새 시대 당의 신강관리방략을 완전하고도 정확하게 관철하고 신강사업의 총적 목표를 단단히 둘러싸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견지하며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을 기초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인심을 응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전면적인 신강지원, 정밀화 신강지원, 장기적 신강지원을 견지하여 단결조화, 번영부유, 문명진보, 안거락업의 중국특색 사회주의 새로운 신강을 건설하기 위해 힘을 기여해야 한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여러 관계측의 대폭적인 지지하에 새로운 한차례 신강 부문별 지원의 투입자금이 거대하고 참여인원이 많고 피복령역이 넓기로 전에 없었는바 천산남북의 발전면모를 아주 크게 개변시켰고 여러 민족의 래왕과 교류 융합을 아주 크게 촉진했으며 각급 간부들을 아주 크게 단련시켰고 당과 군중들의 혈육련계를 밀접히 했으며 사회주의제도의 거대한 우월성을 아주 크게 보여주었다. 성적의 취득은 쉽지 않았으며 충분히 긍정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