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8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일전에 ‘기자 장정길 다시 걷기’주제취재활동에 대하여 중요지시를 내려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중국 창립 70돐에 즈음하여 전 당적으로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을 전개하는 시점에 중앙선전부에서 조직, 전개한 ‘기자 장정길 다시 걷기’주제취재활동은 가렬처절하고 천지를 뒤흔들었던 혁명이야기를 생동하게 재현했는바 생명과 선혈로 만들어낸 위대한 장정정신을 해석하는 데 아주 큰 의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위대한 장정정신은 전 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이 부단히 격려전진하는 강력한 정신동력이다. 광범한 당원, 간부들이 당사, 새중국 력사를 참답게 학습하여 홍색정권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새중국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중국특색 사회주의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심각하게 인식함으로써 당의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당의 성질과 취지를 명기하여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고 당의 리론과 로선, 방침 정책을 확고부동하게 관철하고 전진의 길에서의 새로운 ‘루산관’, ‘랍자구’를 뛰여넘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력사행정에서 새 시대 장정의 길을 잘 걸어야 한다.
8월 18일, ‘장려한 70년•분투의 새 시대—기자 장정길 다시 걷기’주제취재활동 총화좌담회가 감숙 회녕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전달하고 전국보도전선에서 위대한 장정정신을 대폭 고양하고 당의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며 당의 성질과 취지를 명기하여 새 시대의 장정길을 힘차게 잘 걸을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