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곤철도선 사천 감락현 산사태, 초보적 확인결과 17명 실종 |
8월 15일, 성도철도국 서창공무단의 사업일군이 의기를 리용해 붕괴현장을 감시하고 있다.
사천 량산주 감락현 산사태 붕괴현장 구조지휘부의 최신 소식에 의하면 여러측의 배제조사를 거쳐 현재 성곤철도 량홍에서부터 애대역(凉红至埃岱站) 사이의 고위암체가 붕괴되여 17명이 실종됐다고 한다.
8월 14일 12시 44분경, 사천 량산주 감락현의 성곤철도 량홍에서부터 애대역 사이 수만평방메터의 고위암체가 붕괴되여 선로가 재차 중단되고 현장의 일부 구조일군이 실종됐다(신화사 기자 강굉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