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일 본사소식: 최근,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민정사업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최근년래, 민정계통에서는 중앙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페단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세우고 난관을 공략해 풀어나가 여러가지 사업에서 새로운 진전을 거두고 개혁발전의 안정국면을 위해 유력하게 봉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민정사업은 민생에 관계되고 민심에 이어지는 사회건설의 보장성(兜底性), 기초성 사업이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여 민정사업에 대한 령도를 강화하고 기층민정봉사능력을 강화시키며 민정사업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각급 민정부문은 당의 건설을 강화하고 개혁혁신을 견지하며 빈곤퇴치 난관공략에 초점을 맞추고 특수군체에 초점을 맞추며 대중들의 관심사항에 초점을 맞추어 기본민생보장, 기층사회관리, 기본사회봉사 등 직책을 더욱 잘 리행함으로써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 사회주의현대화국가의 전면적 실현을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