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류쎌 3월 26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붕휘) 제네바소식: 3월 25일, 세계보건기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소식발표회를 열었다. 세계보건기구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발표회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세계는 신종코로나페염을 통제하는 두번째 최적시기를 맞이했는바 더욱 주도면밀한 조치를 취하여 확진자들을 식별하고 치료하며 바이러스 전파사슬을 차단해야 한다.
테드로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염병의 만연을 억제하기 위해 많은 국가들에서는 학교문을 닫고 상업활동과 체육경기글 잠정 중단했고 인원류동을 제한하면서 초유의 예방통제조치를 취하여 아주 큰 사회적 경제적대가를 내여 전염병예방통제에 시간을 쟁취했다. 이는 전염병예방통제의 또 한차례 최적의 시기이다. 다음으로는 응당 더욱 정밀한 조치를 취하고 더욱 유력한 행동을 취하여 감염자를 추종, 검사, 발견, 격리, 치료해야 하는데 이는 전염병을 신속하게 억제하고 정상적인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세계보건기구는 6가지 예방통제건의를 내놓았다. 첫째는 의무일군의 규모를 확대하고 양성을 강화하며 더욱 많은 의무일군들을 배치하여 전염병대응에 참가시켜야 한다. 둘째는 방법을 대여 지역사회차원에서 매명의 의심환자들을 검사해내야 한다. 셋째는 진단키트생산량을 대폭 증가시키고 검사능력과 봉사접근성을 증가해야 한다. 넷째는 시설을 개조하여 환자들을 치료, 격리시켜야 한다. 다섯째는 명확한 계획과 절차를 내와 밀접접촉자를 격리시켜야 한다. 여섯째는 전 정부적으로 행동하여 공동으로 전염병사태를 억제시켜야 한다.
세계보건기구 보건긴급프로젝트기술책임자 매리·반캘호프는 중국의 구역별 류형별 예방통제조치를 전문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