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3월 25일발 신화통신: 미국의 존스· 홉킨즈대학에서 최신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25일 15시(북경시간 26일 3시)까지 전세계 신종코로나페염 사망환자는 2만 550명에 달했다고 한다.
수치에 따르면 현재 사망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이딸리아로 7503명에 달했다. 중국 이외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선 국가는 에스빠냐, 이란, 프랑스이다.
이런 수치들은 존스·홉킨즈대학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연구항목이 여러 나라와 지역의 수치를 실시간 종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