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오가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향항문제 처리방식이 중미 무역협상에 영향줄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향항사무는 순전히 중국의 내정에 속하고 트럼프 대통령도 그전에 '향항은 중국의 일부분으로서 그들은 꼭 자체로 해결해야 하며 건의가 필요없다'고 밝혔는데 미국측이 말한 대로 행동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일전 성명을 발표해 향항문제가 아주 인도적인 방식으로 해결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만약 중국측이 폭력을 사용하면 이는 중미 사이의 무역협상에 영항줄 것이라고 했다.
경상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향항에서 발생한 시위행진과 폭력범죄활동은 이미 두달간 지속됐다. 향항의 법치, 사회질서, 경제민생, 번영안정과 국제형상은 모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사실이 증명하다 싶이 법치와 질서가 없는 소위 민주와 자유는 무정부주의와 사회동란만 초래할 뿐이며 결국에는 광범한 대중들의 리익에 손해주게 된다."
경상은 현재 향항의 가장 긴박하고 우선적인 임무는 법에 따라 폭동을 중단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중앙정부는 계속하여 림정월아 행정장관이 인솔하는 특별구정부의 의법시정을 확고히 지지하고 향항 경찰측의 엄정한 집법을 확고히 지지하며 법에 따라 폭력범죄분자를 징벌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했다.
중미 경제무역협상에 대해 경상은 중국측의 림장은 일관적이고 명확한바 미국측이 중국측과 함께 노력하여 량국 원수의 오사까회담 공동인식을 락착하고 상호존중과 평화대등의 기초에서 대화협상을 통해 서로가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방법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