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5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강소매, 양정): 일본 수상 아베신조는 6일 미국 대통령 트럼트와 전화회담을 진행하여 조선이 일전 여러매의 발사체를 시험발사한 문제와 관련해 협상을 진행했는데 량측은 대 조선 정책에서 일치를 유지하는 데 동의했다.
아베는 회담이 끝난 후 일본 매체에 그와 트럼프는 조선이 일전 여러매의 단거리 발사체를 시험발사한 문제를 포함한 조선의 최신 형세에 대해 분석을 진행하고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후 정책에 대해 협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일미 량측은 인식을 통일하고 이후 모든 면에서 립장을 통일하여 함께 대응하기로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일미 정상의 전화회담은 일본-조선관계 문제도 언급했다. 아베는 그는 '인질랍치'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어떠한 기회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베는 '조건없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회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