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6일발 본사소식(기자 소신신):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미국측이 중국측의 제품에 대한 관세를 추징하겠다고 협박한 류사한 정황은 예전에도 여러번 발생했다. 중국측의 립장과 태도는 계속하여 아주 명확한바 미국측도 이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중미 경제무역협상은 이미 10번째 담판을 진행했고 적극적인 진전을 거뒀다. "현재 급선무는 미국측과 중국측이 함께 노력하여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 상호 존중의 기초에서 호혜공영의 협의를 달성하는 것이다. 이는 중국측의 리익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미국측 리익에도 부합되며 더 나아가 국제사회의 보편적 기대이기도 하다."
경상은 "당신이 관심하는 다음 단계 경제무역협상은 국내외에서 아주 관심하는데 국제사회에서 많은 평론을 내놓고 있고 우리도 관련 정황을 료해하고 있다"고 하면서 "내가 여기에서 알려줄 수 있는 것은 중국팀이 현재 미국으로 가 협상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