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 4월 7일발 신화통신: 7일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호남위성 성악 서바이벌프로그람 <슈퍼보컬(声入人心)>이 미국 제작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로 하여 중국 원작 프로그람 모식이 곧 북미지역에 발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7일, 칸에서 개최한 <슈퍼보컬> 감상회는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300여명의 영상업계 전문가와 구매자들을 모여들게 했다. 현장에서 체결식을 진행하여 미국 제작회사 Vainglorious에 정식 프로그람 모식 권한을 부여했다. 이 프로그람은 곧 북미지역에서 발행될 예정이다.
호남위성 총감독 정성의 소개에 의하면 <슈퍼보컬>은 호남위성에서 창작한 성악 서바이벌프로그람이라고 한다. 36명의 성악가수들을 초청해 류행원소와 고품격 음악을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서바이벌을 진행하게 되고 제1기 프로그람은 현재 높은 시청률과 좋은 평판을 얻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