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국방부 코나신꼬브 대변인이 15일, 2018년 4월에 발생한 수리아 “화학무기 사건”은 서방 국가들이 “조작”한것으로서 국제관계 시스템에 나쁜 영향을 미쳤다고 표했다.
코나신꼬브 대변인은, 부분적인 서방국가들이 “화학무기 습격”이 발생한후 “수리아 인민의 화학무기 위협을 보호한다”는 리유로 수리아에 대해 미사일 타격을 발동한후 도덕적, 정치적, 법률적인 책임을 회피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달 13일, 영국 BBC 방송사 제작자 다라티는 소셜 미디어 트위터에 발표한 글에서, 근 6개월의 조사를 거쳐 그는 2018년 4월 수리아 두마진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습격” 관련 병원의 영상이 인위적인 촬영이였음을 “완전히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