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신조 수상이 12월 30일, 다음달 로씨야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량국간 평화조약 체결 문제를 자세히 론의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
아베신조 수상은 이날 일본방송국의 프로에 출연해 푸틴 대통령은 령토문제를 해결하고 평화조약을 체결할 강렬한 념원을 가지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베신조 수상은, 로씨야 사람들이 지금 분쟁이 있는 섬에 살고있기 때문에 령토분쟁을 해결하기는 쉽지 않을것이라고 승인했다.
최근에 방송된 한 프로에서, 일본정부의 상술한 행동이 미국측의 허락을 받았는가 하는 질문에 아베 신조 수상은 아직이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