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와 토이기의 외무장관, 국방장관, 정보부문 관계자들이 29일에 수리아문제를 두고 모스크바에서 회의를 열었다.
로씨야 외무부는 회의가 끝난후 발표한 성명에서, 쌍방은 수리아에서 보다 더 유력한 조치로 테로주의를 타격하고 인도주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사항을 론의했다고 표했다.
성명은, 로씨야와 토이기는 미국이 수리아에서의 철군을 선포한뒤 새로운 상황을 주목하고있으며 앞으로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결의를 존중하고 수리아주권을 존중하는 전제하에서 량국 군사일군간의 소통과 조률을 유지하면서 수리아 국내의 테로위협을 철저하게 소멸할 계획이라고했다.
이와 동시에 쌍방은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 수리아 난민의 귀향에 조건을 마련해 줄것이라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