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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다보스 론단 대표 ‘일대일로’ 창의에 공감 표시

2019년 01월 29일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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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다보스=신화통신] 다보스 세계경제론단 2019년 년차회의에 즈음해 제3회 ‘일대일로’ 다보스 론단이 24일 열렸다.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일대일로’ 창의가 연선 국가 사이의 상호련계와 협력을 추진하고 국가간 호혜상생을 위해 기회를 제공했다고 인정했다.

유엔 유럽경제위원회 아르가예로와 집행비서는 중국의 ‘일대일로’ 창의는 2030년 지속가능발전 목표실현을 위해 기여했고 연선 국가 발전, 정부와 사회자본의 협력을 추진했다고 인정했다.

끼르끼즈스딴 오트르바예브 전 총리는 중앙 아시아 지역은 비단의 길 개념을 깊이 중시하며 현지의 발전을 추진하길 희망했다.

인도네시아 해양사무부 로후트 장관은 인구가 많은 섬나라인 인도네시아는 인프라 시설 분야에 대해 깊이 주목하고 있다면서 중국과의 협력이 거대한 예비를 갖고 있으며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도와 발전난제를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표했다.

뽈스까 코오데코 전 부총리는 경제 세계화를 추진할 데 대한 중국의 제안에서 ‘일대일로’ 창의는 바로 해법중의 하나라고 하면서 이는 호혜협력을 실현하는 좋은 방안이라고 인정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