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스아바바 1월 3일발 신화통신: 현지시간 2019년 1월 3일,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는 아디스아바바에서 에티오피아 외교부장 와르기내와 회담을 가진 후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 외교부장은 매년 첫 해외방문을 아프리카로 결정하는데 이는 29년간 지속되였고 중국 외교의 한차례 우량한 전통으로 되였다. 우리는 행동을 통해 아프리카를 중국 외교의 중요한 위치에 놓았고 아프리카 및 많은 발전도상국과의 협력 강화를 중국 외교의 우선목표로 삼고 있음을 표명했다.
그는 지난 9월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북경정상회담은 거대한 성공을 취득했고 중국은 ‘8대 행동’을 제출해 중국-아프리카 협력의 방향을 명확히 했으며 청사진을 그렸다고 표시했다. 이번 방문의 주요목적은 습근평 주석이 제출한 진실친성(亲诚)의 리념과 정확한 의리관에 의해 아프리카 국가와의 소통을 통해 북경정상회담 성과의 락착사업을 잘하고 쌍변관계와 중국-아프리카 협력파트너 관계를 부단히 발전시키는 데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