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일발 신화통신: ‘중화인민공화국조약데터베이스’가 1월 1일 정식 오픈되여 사회 대중들에게 무료로 개방되였다. 데터베이스는 7월 1일까지 반년 동안 시험운행되고 그 뒤에 정식 운행된다.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2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조약데터베이스 구축은 외교부가 조약 관리수준을 향상시키고 ‘인민을 위한 외교’를 실천하며 ‘일대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표시했다. 대중들은 데터베이스에서 조약문건을 다운받을 수 있고 조약정보를 찾아볼 수 있으며 전화와 전자메일을 통해 관련 문제를 자문할 수 있다.
데터베이스 사이트는 http://treaty.mfa.gov.cn, 자문전화:86-10-65228572 자문메일: treaty@mfa.gov.cn이다. 륙강은 “데터베이스 사용을 환영하고 보귀한 의견을 제출할 것을 희망한다.”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