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1월 1일발 신화통신: 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는 2018년 12월 31일 미국 매체에 문장을 발표했다. 미국과 중국 두 나라는 마땅히 신념을 확고히 하여 두 나라와 전 인류를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창조해야 한다고 그는 표시했다.
카트는 《워싱톤포스트지》에 문장을 발표하여 중미 수교 40년의 력사가 증명하다 싶이 부동한 력사문화와 정치제도의 국가가 더욱 아름다운 사업을 위해 협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카트는 두 나라 수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평화시대로의 진입을 촉진했고 중국의 비범한 경제발전과 미국과의 경제무역협력은 두 나라가 전세계 번영의 추진장치로 되게 했다고 표시했다.
카트는 또 미국과 중국 두 나라는 조선반도 핵문제, 테로주의와 극단주의 타격, 기후변화 대처, 특히 아프리카 발전 등 전세계 문제에서 협력을 진행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카트는 두 나라 지도자가 새로운 시야,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에 대처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을 것을 희망하면서 미국과 중국은 두 나라와 전 인류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카트는 1977년부터 1981년에 미국 39번째 대통령으로 있었고 임기내에 중미 두 나라는 정식 수교관계를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