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생활건강 레저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이달의 칼럼

케니아 집정당 총서기: ‘중국기적’ 사람들 감탄케 해

2018년 12월 17일 13:4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나이로비 12월 14일발 신화통신: 케니아 집정당 주빌리당 총서기 라파엘 투주는 14일, ‘중국기적’은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들었고 분발하게 했다면서 중국경험은 케니아 인민들에게 학습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표시했다.

투주는 케니아주재 중국대사관에서 개최한 중국 케니아 수교 55주년 초대회에서 상술한 태도를 표명했다. 그는 케니아는 중국과 함께 협력상생의 원칙에 의거해 정치, 경제와 인문 령역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케니아주재 중국대사관 림시대행 리욱항은 연설에서 중국과 케니아의 수교 55년래 쌍변협력의 발전과정을 회고했다. 그는 중국과 케니아의 관계는 새로운 력사기점을 맞이했는바 앞으로 중국측은 믿음, 협력상생, 리익공유를 견지하면서 중국과 케니아 관계의 더욱 빠르고 더욱 좋은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