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1일발 인민넷소식: 11일 기자가 국가체육총국 과학교육부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국가체육총국은 우수한 운동선수 영재류학 프로젝트를 가동했다고 한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올해 8월 중순 녀자 롱구선수 진효려, 체조선수 등림림 등 22명의 우수한 중국선수들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침례대학에 파견하여 체육석사 학위를 전공하게 되는데 전공방향은 운동과학, 체육관리와 체육교학 등이 포함된다고 한다.
운동선수 영재류학 프로젝트는 북경체육대학 연구생 우승반 이후 운동선수의 수송과 양성을 확장시키는 새로운 조치이다. 이 프로젝트는 스포츠를 알고 또 국제적 시야를 가진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졸업후 실체화 종목 협회를 위해 봉사하고 동시에 국제체육조직에 추천하여 임직하게 함으로써 우리 나라와 국제체육조직 간의 소통과 련계를 강화하기 위한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