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제1회 국가최고과학기술상 획득자 오문준 서거  ·“국제회의개최지” “일대일로”시간에 진입  ·부허동지 서거  ·“향항-주해-오문 대교” 해저터널 최종 련결공사 전부 결속  ·H7N9형 AI 확산 환자 645명 넘어…섬서성서 2명 숨져  ·외교부: 남해문제는 미국과 아세안사이의 문제가 아닌것  ·향항주재 외교부 공서: 외국기구의 향항사무 간섭행위를 반대  ·대흥안령 화재현장면적 기본적으로 통제  ·외교부: 중국은 조선반도 비핵화와 중조관계 발전에서 줄곧 객관…  ·세계의 마지막 수컷 북부흰코뿔소 "수단"  ·외교부: 조선반도 긴장정세 격화시키는 행동 반대   ·제21회 “중국청년 5.4메달” 평의선정과 2017년 “전국향…  ·중국 군축대사, "핵확산 금지조약"의 권위성 공동수호 강조  ·두개골유합증 이겨낸 기적의 세쌍둥이... 무려 500조분의 1…  ·향항, 주해, 오문 대교 해저터널 최종 접목공사 전부 끝나  ·향항주해오문대교, 2일 최종 련결 작업 완성  ·오문주둔 부대 군영 개방활동 개최  ·외교부: 트럼프의 "적당한 시기" 김정은과 대화의사 표명 주의  ·국가공무원시험 3년래 최대규모 보충채용 오늘부터 등록,90% …  ·제1차 중앙 환경보호감찰 정돈개진방안 전부 공개  ·하늘 나는 “플라잉카” 리륙 준비 완료…곧 판매 시작  ·42년간 편지 주고받은 두 남녀…"만나고 싶었습니다"  ·전국로동모범 지하철 전용렬차 장사에서 선보여  ·우리 나라 5.1일부터 "사상 가장 엄한" 해양 여름철 금어기…  ·대흥안령 원시림서 대형 산불...로씨야까지 번져  ·외교부 “중일 관계 회복 위해 노력”  ·중국해군함대, 10년만 첫 필리핀방문  ·1㎡당 흙먼지 5g 넘으면 감봉이나 해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헌법선서식 거행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소수민족대표 명액 분배방안  ·북경 "실크로드 황금다리" 올림픽공원에서 선보여  ·2017년 전국 5.1로동표창대회 북경서 개최  ·제12회 길림시 개강어(开江鱼)미식절 개막   ·핵전쟁에 끄떡없는 “벙커 아파트”  ·땅크속 1710만원 금괴 발견 “횡재”  ·자전거 타고 결혼식장 가는 커플  ·"교룡”호, 남해지역 첫 작업 완수  ·새로운 한차례 동북진흥전략 1주년 맞아  ·제26회 길림뉴스상 평의선정결과 공개  ·국산 항공모함 등장  ·외교부 대변인: 중국, "사드"배치문제와 관련해 미한에 엄정한…  ·인대 상무위원회 제27차 회의 분조심의 거행  ·북경 "일대일로"주제 꽃차 선보여  ·외교부, 중-조, 줄곧 정상 왕래 유지해 왔다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 유나이티드 항공 비행중 사망  ·남경, "중국제조" 차량시험장 고속환도 곧 운행  ·동방항공회사, 대테로 실전종합훈련 거행  ·정주 첫패 900대 공유차량 제공  ·수백만마리 거미가 만든 거미줄 파도  ·"교룡"호 유인잠수정, 남해 첫 잠수 준비 

중국슈퍼리그 8라운드경기, 연변부덕팀 원정경기에서 1:1로 소녕팀과 무승부

2017년 05월 08일 13: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5월 5일, 중국슈퍼리그 제8라운드 연변부덕팀과 강소소녕팀의 경기가 남경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졌다. 제14분, 스티브가 꼴을 성공시켜 연변팀의 대치국면을 바꿨다. 제23분, 스티브의 진공은 고초선수에 의해 제지되였고 제74분, 터세라의 꼴로 동점이 되면서 최종 두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소녕팀은 8차례 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고 연변팀은 원정에서 1승을 거두기 힘든 상황이다.

소녕팀 8차례 경기서 무승: 등급유지팀인 연변부덕팀과 맞써 지난 시즌 준우승을 따냈던 소녕팀은 홈장에서의 힘을 발휘못해 최종 1:1로 무승부를 했고 8차례 경기에서 소녕은 4평, 4패로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상황이다.

연변팀 원정에서 1승 거두기 힘들어: 이번 시즌 중국슈퍼리그 4차례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1평, 3패로 한번도 승리를 취득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준우승인 소녕팀과 맞서 초반에 연변팀은 1:0으로 앞선 상황이였는데 상대팀의 꼴로 점수는 다시 동점으로 돌아갔다. 축구협회컵과 지난 시즌 경기까지 포함하면 연변팀은 최근 12차례 원정경기에서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상황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