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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류동제한, 예약, 시차입장, 인도’가 풍경구의 정상상태화 정돈요구가 될 것

2020년 05월 06일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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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개박명): 올해 ‘5.1’휴가기간 북경의 관광구는 일반적으로 예약입장 방식을 취했다. 5일 열린 북경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예방통제사업 보도발표회에서 북경시문화관광국 1급순시원 주위민은 앞으로 ‘류동제한, 예약, 절정기 피하기, 소통’이 풍경구의 상시화, 장기효과화의 정돈요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주위민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북경시는 관광업의 스마트화, 정밀화, 세밀화 관리를 강화하여 전염병예방통제 상시화에서 관광업 발전을 촉진하는 체제기제를 보완하고 관광업의 정돈 능력과 수준을 제고할 것이다. 시민과 관광객의 수요에 순응하는 일련의 정책서비스패키지를 연구, 출범하고 전시 관광업의 업무복귀 및 생산재개, 상업복귀 및 관광재개를 추동하며 문화와 관광 제품의 공급을 가일층 풍부히 하고 관광소비수준을 발굴하고 진흥시킬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