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6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장홍빙): 일전 2018년도 <잡지인용보고>가 발표되였다. 이 보고의 수치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분자식물과학 탁원혁신센터와 중국식물생리와 식물분자생물학 학회가 공동주최하는 국제학술잡지《분자식물》과학인용색인(SCI)영향인자가 10.812에 달해 식물과학령역의 228종 SCI 잡지중 네번째에 달했고 이 령역 연구류형SCI 잡주중에서 제2위를 차지했으며 련속 8년간 아시아 같은 분야 잡지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개에 따르면 2008년에 창간된 《분자식물》은 식물과학령역의 혁신성 있는 중요연구성과를 발표하는 데 진력해왔는데 100여명 과학자들로 구성된 국제화 편집위원회를 구성했는바 이미 국내외 과학자들이 우수한 과학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학술교류와 대화를 진행하는 첨단 플랫폼으로 되였다고 한다. 《분자식물》편집출판측은 자매지인《식물통신》을 창간하게 되는데 2020년 1월에 제1기를 출판한다고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