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 4월 16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조이청): 중국과학원 심해과학및공정연구소와 수생생물연구소 및 서북공업대학은 협동연구를 통해 마리아나해구의 7000메터 이하에서 서식하고 있는 라이언피쉬에 대한 여러 방면의 연구를 전개하여 분류학상에서 그의 계통적 지위를 규명하고 형태상에서 최초로 그가 심연의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발견하여 멀티 오믹스 빅데터 분석의 기초상에서 심연에 적응하는 유전 토대를 제시했다. 북경시간으로 15일 23시에 관련 연구성과는 영국학술지 《자연》의 자매지 《자연생태와 진화》 온라인에 발표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심해는 지구표면에서 마지막으로 인류에 의해 대규모적으로 진입되거나 인지된 공간으로서 인류사회의 미래발전에 필요한 여러가지 전략자원과 에너지가 매장되여있다고 한다. 연구에 관련된 심해 라이언피쉬의 견본은 2016년말과 2017년초에 우리 나라 심연과학고찰선 ‘탐색1호’가 ‘천애’와 ‘지각’호 심연착륙기를 통하여 보유했다. 관련 과학연구팀은 라이언피쉬에 대하여 전방위적인 연구를 전개했으며 형태와 유전자기능 차원으로부터 심해어류의 기원 진화와 적응 기제를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