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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대 고고학 새로운 발견 발표

2019년 04월 01일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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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3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왕각): 일전, 중국문물신문사, 중국고고학회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전국 10대 고고학 새로운 발견’이 북경에서 발표되였다. 광동 영덕 청당유적, 호북사 양성하 신석기시대유적, 섬서 연안 로산묘 신석기시대유적, 신강 닐카지런타이골짜기유적, 산서 문희 주무두 상나라묘지, 섬서 징성 류가와 동주유적, 강소 장가항 황사포유적, 하북 장가구 태자성 금나라유적, 중경 합천 조어성 범가언 남송관청유적, 료녕 장하해역 갑오함선침몰유적(경원함)수중고고학조사가 입선되였다.

1990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전국 10대 고고학 새로운 발전 평의선발은 지난 한해 동안 중국고고학의 최신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중국고고학 새로운 리념, 방법과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국가문물국 부국장인 송신조는 2018년에 국가문물국은 도합 955가지 고고학발굴을 비준했는데 그중 212가지는 주동적인 고고학발굴이라고 말했다. <10대 고고학 새로운 발견 평의선발 규정>에 따라 활동조직자인 중국문물신문사가 84개 고고학기구와 136명 학회 리사들에게 선거표를 발급하여 공동으로 20가지 중요한 고고학 발견에 참여하는 초보적인 평의에 추천하고 최종적으로 10가지를 선출했다. 이와 같은 발견 가운데 적잖은 것은 ‘고고학중국’의 최신성과로서 일부는 국가중대공정프로젝트 가운데의 중요한 고고학 새로운 발견이고 또 일부는 구급성 발견에 속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