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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안기구: 피싱메일로 전파되는 GandCrab5.2 랜섬웨어 경계해야

2019년 03월 18일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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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7일발 신화통신: 협박메일을 보내 사용자가 첨부파일을 다운하게 만들어 중요한 파일이 암호화되고 암호를 풀 수 없게 만드는 GandCrab5.2 랜섬웨어가 일전 라이징보안전문가에 의해 발견됐다.

라이징보안전문가는 이번에 폭발한GandCrab5.2 랜섬웨어는 예전 버전과 비교하면 바이러스 전체 집행기능에 큰 변화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현재 컨트롤서버를 찾지 못해 바이러스 해커의 개인키가 없으면 암호화된 파일을 잠시 해제하지는 못한다고 했다.

라이징보안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귀띔했다. 모르거나 의심스러운 메일을 열지 않고 메일 첨부파일을 다운하지 않으며 취약 패스워드를 사용하지 않고 여러 기계에서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않으며 제때에 버그보완을 업데이트하고 백신프로그람을 설치하고 바이러스탱크를 업데이트하며 랜섬웨어방지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확인되지 않은 바이러스가 변형되여 파일을 암호화하는 것을 방지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