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량회에서 우리의 취재설비에는 또 하나의 새로운 '무기'가 생겼는데 바로 5G가입자중계단말기(CPE)와 VR 파노라마이다. 이것들은 대회 현장의 초고화질 동영상 등 정보를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거의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인민일보사 뉴미디어쎈터는 '5G+VR파노라마'기술을 통해 더 빠른 전송속도, 소통성이 더 강한 화면내용으로 생동한 현장감을 만들어 실감나는 전파체험을 제공한다.
융합매체 기자로서 우리는 기술발전의 추세에 따라 정보생산혁신의 더 많은 가능성을 탐색하여 보도 내용과 방법 면에서 부단히 혁신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