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4일발 인민넷소식(리의환): 오늘 오후,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달탐사프로젝트 상아4호 임무 관련정황 소식발표회를 펼쳤다. 국가항천국 부국장, 달탐사프로젝트 부총지취 오염화는 발표회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상아4호 임무의 원만한 성공을 표징으로 우리 나라 달탐사프로젝트 4기와 대우주탐사프로젝트가 전면적으로 서막을 열었다. 상아5호 달표편 표본채집귀환임무는 올해 년말을 전후로 실시되고 우리 나라의 첫 화성탐사임무는 2020년을 전후로 실시된다.
오염화는 상아4호 임무는 여러 방면에서의 혁신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달 뒤면 연착륙과 순시탐사를 했고 처음으로 달 뒤면과 지구의 중계통제통신을 실현했으며 처음으로 달 뒤면 착륙기와 달궤도 미니위성의 초저주파 과학탐사를 했고 탑재위성의 여러 창구, 졻은 너비에서의 발사와 궤도진입의 정밀도가 모두 국제 선진수준에 도달했으며 처음으로 지구와 달 사이 거리를 초과한 거리의 레이저거리측량기술실험을 진행했으며 처음으로 달표면에서 생물과학보급전시를 했고 처음으로 국제협력의 부하탑재 및 련합탐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