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조영신): 9일, 기자가 2019년 전국과학기술사업회의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지난해 우리 나라 과학기술혁신능력이 대폭 증강되고 주요혁신지표가 안정적으로 제고되였으며 고품질발전 지지가 새로운 성과를 이룩했다.
과학기술부 당조서기이며 부장인 왕지강의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전사회 R&D지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1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개발인원의 총량은 년간 418만명에 달해 세계 첫자리를 차지할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나라 국제과학기술론문 총량과 인용회수가 세계 제2위를 튼튼히 차지했고 발명특허신청량과 수권량은 세계의 첫자리를 차지했다. 첨단기술기업은 18만 1000개에 달하고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이 13만개를 돌파했으며 전국기술계약 거래액이 1조 7800억원에 달했다. 과학기술진보기여률은 58.5%를 초과하여 국가종합혁신능력이 세계 제17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료해에 따르면 2018년 기초전연 및 전략첨단기술령역에서 일련의 중대한 성과가 용솟음쳐나왔다. 과학연구인원들이 처음으로 반도체량자점시스템에서 3량자 비트 론리게이트를 실현하여 최초로 철 초전도체 속에서 마요로나 속박상태를 발견함으로써 첫 파쇄중성자원이 건설됨과 아울러 운행에 투입되였다. 동시에 ‘상아4호’탐사기가 처음으로 달 뒤면에 성공적으로 상륙했으며 ‘북두3호’ 기본시스템이 건설을 완성했으며 첨단기술단지가 경제고품질발전을 이끌어 2018년에 168개 첨단기술단지의 영업수입 33조원을 실현하고 수출총액이 3조 3000억원에 달했으며 순리윤이 2조원에 달하고 실제로 납부한 세금비용이 1조 7000억원에 달하했으며 단지에 새로 등록한 기업이 40만개를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