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응급관리부는 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래년은 ‘14.5’계획의 마지막 해라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위험을 힘써 방지하고 공공안전정돈모식이 사전예방으로 전환하도록 다그쳐 추동하며 안전생산 근본정돈 난관공략 3년행동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자연재해예방정돈체계 건설을 강화하며 재해사고위험과 가능하게 일어날 수 있는 사회안전위험을 총괄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발전을 힘써 보장하고 기업의 안전발전방면의 관심과 요구에 대해 정책적 지지를 강화하고 감독관리서비스를 최적화하며 기업 관련 집법을 가일층 규범화하여 운영환경 최적화에 조력해야 한다.
개혁을 힘써 촉진하고 못박기정신으로 당중앙 20기 3중전회 <결정>의 중요한 개혁조치 락착을 단단히 틀어쥐고 공공안전정돈기제를 최적화하며 응급관리정돈효과를 향상시켜야 한다.
기초를 힘써 강화하고 기층이 응급관리 조직지휘, 위험대비, 대오실천, 응급처리, 보장능력지지를 향상시키도록 추동하여 응급관리 제1차 방어선을 튼튼히 구축해야 한다.
회의는 현재 안전대비 각항 사업에 대해 배치를 했는데 년말년시에 각종 안전위험이 교차되고 겹치므로 안전생산과 자연재해위험 잠재적 위험 배제조사와 정돈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년간 안전대비사업의 마지막 전투를 잘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산안전 8가지 강성조치를 엄격히 락착하고 위험화학품 경영기업과 불꽃폭죽 안전전문감독조사를 착실하게 추진하며 중점지역, 중점기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밀조사와 비밀방문을 전개해야 한다.
최근 사고교훈을 심각하게 섭취하고 인원이 밀집된 장소의 화재작업 안전관리를 잘 틀어쥐고 음식, 고층주택 등 중점부위의 소방, 가스위험 잠재적 위험을 순환적으로 배제조사하며 교통운수, 건축시공, 어업선박 등 분야의 감독관리책임을 가일층 다지고 중특대사고를 견결히 예방하고 억제해야 한다.
중점지역 삼림화제를 엄밀히 예방하고 대처하며 지방이 강풍, 랭각 및 눈, 비, 결빙 재해를 정확하게 예방 및 대처하도록 가일층 지도하여 생산생활질서를 전력으로 보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