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8일발 본사소식(기자 왕옥): 기자가 8일 소집된 전국문물국장회의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현재까지 전국 박물관 총수는 이미 5136개에 달했고 작년 전국 박물관에서 진행한 여러 류형의 전시가 2만개를 초과했으며 근 10억 연인원이 박물관에서 가서 참관했는데 박물관 참관이 점차 하나의 생활방식이 되고 있다고 한다.
2018년 문물보호리용개혁 력도가 뚜렷이 강화됐는데 <문물보호리용개혁을 강화할 데 대한 약간의 의견>과 <혁명문물보호리용공정(2018-2020년)을 실시할 데 대한 의견>이 잇따라 출범되여 문물분야에서의 리정비적인 정책성 문건이 됐다.
소개에 의하면 문물안전면에서 2018년 국가문물국은 공안부와 함께 전국문물범죄타 격전문행동을 전개하여 사건 851건을 조사해결하고 범죄조직 173개를 파괴했으며 범죄용의자 1476명을 체포하고 문물 6877건(세트)를 추징했다고 한다. 공안부 제3차 A급 체포령의 중대한 문물범죄사건 도주인원 10명이 모두 체포됐다.
대외협력면에서 대외문물교류협력이 날로 풍부해졌다. 우리 나라는 프랑스, 영국, 싱가포르, 탄자니아, 이딸리아, 아르헨티나와 함께 문화유산분야에서의 쌍무협의를 체결하고 소실위기문화유산보호국제기금에 기부하는 동시에 기금관리에 참여하기로 했다. 중외 협력 고고발굴이 점차 규모를 형성했는데 40가지 중외 협력고고항목이 아시아주, 아프리카주, 유럽, 남아메리카주의 24개 국가와 지역과 관련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