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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3개월 련속 1위

2019년 04월 04일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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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3개월 련속 1위

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2022년 한국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련속 3개월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한국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3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는데 황교안은 지난달보다 3.3% 오른 21.2%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이로 하여 황교안에 대한 선호도는 4개월 련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그의 지지률을 모든 차기 대선주자중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3월달 선호도를 례로 든다면 현임 국무총리 리락연은 14.9%로 2위를 차지했으며 2월에 비해 3.4% 상승했다. 로무현기금회 류시민 주석은 12%로 3위를 차지했으며 2월에 비해 1.2% 하락했다. 경기도 지사 리재명은 7.1%를 기록했고 서울 시장 박원순은 5.9%를 기록했으며 경상남도 지사 김경수가 5.9%를 기록했다.

하지만 황교안은 지금까지 2022년 대선 참가를 공식적으로 선포하지 않은 상태이다. 지난 주 대선 참가 의향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도 직접적으로 대답하지 않았으며 아직은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