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월 14일발 신화통신(기자 전명, 경학붕): 한국 충청남도 천안시 한 호텔에서 14일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당했다.
한국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이날 오후 천안시 중심구역의 객실 약 420개가 있는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한다. 사건 발생후 현지 소방부문은 전력으로 구조를 진행해 현재 화재는 이미 완전히 진압됐다고 한다.
기자가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한국 소방청에 확인한 결과 화재사고로 인한 중국 공민 피해는 없다고 한다.
한국 소방부문은 부상자는 현재 이미 부근 병원에 이송되여 치료중이며 화재원인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