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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구매한 첫번째 F-35 전투기 2대, 3월 하순 서울 도착

2019년 01월 14일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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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러 소식통은 13일 한국군측이 구매한 첫번째 F-35형 스텔스기가 3월 서울에 도착한다고 했다.

한국군측은 F-35A형 전투기 40대를 구매했다. 상술한 소식통은 한국련합통신사 기자에게 처음으로 들여오는 F-35전투기 2대가 3월 하순 서울에 도착하여 4월 혹은 5월에 부대에 배치될 것이라고 했다.

한국련합통신사는 이미 구매한 40대외에 한국측은 20대를 더 구매하여 공군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F-35는 선진적인 무기시스템을 탑재했는데 스텔스 기술과 초음속순항 능력을 구비한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전투기중 하나로서 F-35A와 F-35B, F-35B 세개 모델로 나뉘며 각각 정상적 리착륙형, 단거리 비행/수직 착륙형과 항모 리착륙형으로 나뉜다.

한국《중앙일보》 사이트는 13일 한국 군비행사들이 2017년말부터 미국에서 F-35 전투기 비행훈련을 시작했고 작년 7월 처음으로 단독비행을 했다고 보도했다. 처음으로 들여오는 두대의 전투기는 미국측 비행사가 조종하는데 미국 본토에서 출발해 하와이와 괌을 거쳐 한국에 도착하며 도중에 미군 급유기가 공중에서 주유한다.

한국의 린국 일본은 F-35A 전투기 42대를 구매했는데 첫번째 전투기가 작년 1월에 도착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